4년 전에 시작된 한류붐도 지금은 기세가 죽어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지만
여러분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한교류회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도내에서도 크고 작은 여러 일한교류의 모임이 있지만
30명 이상의 규모로 정기개최하고 있는 교류회를 소개합니다.
안심하고 참가 가능한 교류회로…
일한교류회에 참가 하려고 생각해도 어디의 교류회에 가면 좋을까 모르겠다!
관심은 있지만 혼자서는 못 가겠다! 라고 말한 경험은 누구라도 있을 겁니다.
누구라도 교류회에 가볍게 참가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동경 국제교류단체 네트워크를 발족하였습니다.
참가자의 입장에서 본 이상적인 교류회 만들기를 제일로 생각하고
단체간의 의견교환을 밀접하게 하는 것에 의해 참가자의 필요에 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과의 밀착이나 행정과의 제휴에 대해서도 의논해서
가맹 단체가 사회에 있어서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일한교류회 8단체가 가맹하고 있습니다.
동경국제축제에서는 국제. 인재, 재해, 제휴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각 부스에서 행사나 기조 강연, 일한공부회체험 코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조강연:11시~ NPO법인 야마모토학교학장 야마모토 마사노부
이벤트 당일은 동경국제단체네트워크에 가세해서 도내에서 활동하는 NPO, NGO도 협력・협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