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料理] 熱い肉のスープが思い出したら 「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でおいしくお腹いっぱいに
急に寒くなった天気に熱いスープ、肉のスープが思い浮かんでどれがいいか悩んでいる。 決めた「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
コロナのせいでまず広い食堂へお客さんが少ない時間に行ったんですがすみませんが私一人だったんですね(´;ω;`)
ランチメニューに「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王カルビタコタン(왕갈비낙지탕)」などがありましたが、今日は「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に決めました。~
「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に一緒に提供されるご飯には1,000ウォンを追加すれば「釜飯(돌솥밥)」に変更できるので、当然「釜飯(돌솥밥)」に変更して注文しました。
ご飯を炊く時間が必要で20分かかるそうです。^^
まず白菜キムチと大根キムチが出てきましたが、工場で作ったキムチではなく直接漬けたキムチなので新鮮でもっとおいしかったですが、特に私の口には大根キムチが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20分後についに「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釜飯(돌솥밥)」が来ました!
スープはシンプルで、春雨、ナツメ、松の実、ネギなどが入っていて健康な味、大きなカルビが2つ入っていました。
1つは骨の肉をハサミで少し切り取ってソースにつけて食べると柔らかい肉質がよく合って美味しいのですが、やはり肉は取ってかまないと本来の味を感じないので、残りの1つは手で取ってかじって食べました!!^^
肉を食べ終わって残った汁にはご飯を入れて白菜キムチと大根キムチと一緒に食べると暖かくて淡白なのがおいしいですね~
予め作っておいた「釜飯(돌솥밥)」おこげまで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ジンピョン925 (진평925)」
02-332-8886
서울 마포구 망원동 483-2
ソウル麻浦区望遠洞483-2
(望遠市場の近く)
王カルビタン(왕갈비탕)+ご飯 12,000ウォン
王カルビタコタン(왕갈비낙지탕)+ご飯15,000ウォン
アワビ王カルビタコタン(전복왕갈비탕) 17,000ウォン
松茸王カルビタコタン(송이왕갈비탕) 20,000ウォン
ユッケビビンバ(육회비빔밥) 11,000ウォン
水冷麺(물냉면) 9,000ウォン
ビビン冷麺(비빔냉면) 9,000ウォン
刺身冷麺(회냉면) 10,0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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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 뜨거운 고깃 국물이 생각나면 '왕갈비탕'!으로 맛있게 든든하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뜨거운 국물, 고깃국물이 생각나서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 결정한 왕갈비탕!
코로나 때문에 우선 넓은 식당으로 손님이 적은 시간에 갔습니다만 미안하게 저 혼자만 있었네요ㅠㅠ
점심 메뉴로 왕갈비탕, 왕갈비낙지탕 등이 있었는데 오늘은 왕갈비탕으로 정했습니다.~
왕갈비탕에 함께 제공되는 밥에는 1,000원을 추가하면 즉석 돌솥밥으로 변경이 가능했기 때문에 당연히 돌솥밥으로 변경해서 주문했습니다.
밥을 짓는 시간이 필요해서 20분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우선 배추 김치와 무김치가 나왔는데 공장에서 만든 김치가 아니고 직접 담근 김치라서 신선하고 더 맛있었는데 특히 제 입맛에는 무김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20분 후에 드디어 왕갈비탕+돌솥밥이 나왔어요!
돌솥밥은 그릇에 덜어 내고 돌솥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서 누룽밥으로 만들어두었습니다.
국물은 심플하면서도 당면, 대추, 잣, 파 등이 들어 있어서 건강한 느낌이었고 큰 갈비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1개는 뼈에 있는 고기를 가위로 조금 잘라내고 소스에 찍어 먹으니 부드러운 육질이 잘 어울러서 맛있는데,
역시 고기는 들고 뜯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으므로 나머지 1개는 손으로 들고 뜯어 먹었습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는 밥을 넣어서 배추김치, 무김치랑 같이 먹으니 따뜻하고 단백한 것이 맛있네요~
미리 만들어 둔 돌솥 누룽밥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망원동 진평925」
02-332-8886
서울 마포구 망원동 483-2
(망원시장 근처)
왕갈비탕+밥 12,000원
왕갈비낙지탕+밥 15,000원
전복 왕갈비탕 17,000원
송이 왕갈비탕 20,000원
육회 비빔밥 11,000원
물냉면 9,000원
비빔냉면 9,000원
회냉면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