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行】 壮大なスケールと素晴らしい夜景が鑑賞できる全州「全羅監営(전라감영)」
壮大なスケールと素晴らしい夜景が鑑賞できる全州「全羅監営(전라감영)」
全州に行くと全州の韓屋村しかないなら錯覚!
復元後に開放された全州のもう一つのプライド、全州「全羅監営(전라감영)」
「全羅監営(전라감영)」は朝鮮王朝500年間、今日の全羅北道、全羅南道、済州を管轄した全羅道最古の地方行政統治機構として復元を終え、70年ぶりに2020年10月7日に復元式がありましたが、コロナ感染予防により最近一般公開されました。
復元された全羅監営の建物では、拡張現実(AR)と仮想現実(VR)など、最先端情報通信技術(ICT)を組み合わせたリアルコンテンツも体験できます。
建物一つ一つから韓国の素敵な韓屋と建物の美しさと雄大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特に建物の内部まで自由に観覧できるので500年前の姿を生々しく近く見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夜間には素敵なライトニングが施され、美しい夜景も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全州に行くと韓屋村に行ってからゆっくり歩いて15分で着くことができるので是非見物してみてください。^^
全州「全羅監営(전라감영)」
全羅北道全州市完山区中央洞四街1-6
観覧時間:
夏季(3月-10月)09:00-21:00、
冬季(11月-2月)09:00-18:00
観覧料無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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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웅장한 스케일과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주 「전라감영 全羅監營」
전주에 가면 전주 한옥마을밖에 없다면 착각!
드디어 복원 후 개방된 전주의 또 하나의 자존심 전주 「전라감영」
전라감영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오늘날의 전북과 전남, 제주를 관할했던 전라도 최고의 지방행정 통치기구로 복원을 마치고 70년 만에 지난 2020년 10월 7일 복원식이 있었으나 코로나 감염 예방으로 최근에 일반인에게 개방이 되었습니다.
복원된 전라감영 건물에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도 경험해 보세요.
건물 하나하나에서 한국의 멋진 한옥과 건물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건물의 내부까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해서 500년 전의 모습을 생생하고 가깝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야간에는 멋진 라이트닝으로 더욱 아름다운 야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주에 가면 한옥마을 갔다가 천천히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니 꼭 구경해 보세요^^
전주 「전라감영」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1-6
관람 시간 :
하절기(3월-10월) 09:00-21:00,
동절기(11월-2월) 09:00-18:00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