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이 선생님
전번에는, 감사합니다.
정말로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선이 선생님이, 정말로 한지 공예의 훌륭함을 전하고 싶어서 공방을 해서 오시는 것이 전해져 왔습니다. 공방에 꾸며지고 있었던 작품도 훌륭한 것만으로, 감동했습니다. 보고 있는 것 뿐이라도 즐거웠습니다.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탁구의 시합도 합시다.
선생님
사진을 보내고 싶으므로, 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혹은, 나에게 메일을 보내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